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더 신선, 안전한 농수산물

home   알림마당   dot2 일천독(一千讀)

일천독(一千讀)

목록 화면
제목 (220527) 22년 농업의 디지털 전환 종합대책 발표 그 후
글쓴이 조아연 경영기획부 과장 작성일 2022-05-27
첨부파일

정부는 2022년 핵심 과제로 ‘농업 전반의 디지털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포함하고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수출 등 농식품 전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발표했다. 현재 디지털농업
정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스마트팜 보급이다. 수집되는 스마트팜 데이터의
표준화·연계·공유·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AI 등 고도화된 기술 적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표준화된 데이터 수집 농가를 확대(‘21:145호 → ’22:300호, 잠정)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규격화된 온실을 통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확보된 데이터로 농가에 병해충 예찰, 재배관리 등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양질의 데이터 기반
솔루션 제공 서비스 지원한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이다. 농업의 체질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것은
상대적으로 스마트팜 보급실적이 저조한 노지 경작농가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스마트’ 하다는 것은 단순한 자동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빅데이터와
농민의 행동 선택에 따른 향후 위험을 분석하고 미래 의사결정을 돕는 알고리즘이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온실가스 배출뿐만 아니라 대기·수질·토양 오염 부하를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
환경적으로도 최적화된 농업 생산을 하도록 도울 수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확산의 일환으로 새만금 농생명 용지 일원에 조성될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심의·의결되었다고 5.2(월) 밝혔다.
스마트 농업의 신호탄으로 디지털 농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