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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1122) 언니네텃밭이 꾸는 꿈
글쓴이 강동훈 농업지원부 부장 작성일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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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텃밭이 꾸는 꿈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5797)


언니네텃밭 누리집

(https://www.sistersgarden.org/?act=main)


언니네텃밭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전여농) 산하 식량주권사업단으로 출발하여 법인으로 분리된 단체이다.
언니네텃밭의 역사와 활동을 거울삼아 농업관련 활동과 방향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최근 크게 불어진 요소수대란 속에 먹거리, 식량주권과 결부해서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그만큼 우리의 삶 속에서 꼭 필수한 것들에 대해 우리가 직접 생산을 지켜야하는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언니네텃밭은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을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공간”을 표방하고, 이는

내 가족이 먹는 것과 같이, 건강한 방식으로 농사지어 먹을거리를 살리고,
그 완성이 소비자의 식탁으로 귀결되어 건강한 먹거리 순환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믿음과 신뢰의 산물로 나타난 활동일 것이다.


특히 토종종자를 지켜 우리 땅에서 우리 씨앗으로 농사짓는 농민공동체의 활동은
우리 식량주권을 지켜가는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동들로 결실을 맺어가는 것은 농업ㆍ농촌ㆍ농민의 희망과도 같다고 여겨진다.


언니네텃밭은 여성농민생산자협동조합으로 시ㆍ군의 지역단위 여성농민공동체의 연합으로
토종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연결, 농민과 도시 소비자 간의 직거래로
기존 농산물 생산ㆍ유통 대안 제시, GMO 반대운동, 기후위기 대응 채식꾸러미 사업 등
코로나의 위기상황에 더 빛이 나는 우리 먹거리의 선순환과 건강한 생산ㆍ소비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2022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요즘 소규모 생산농가, 노인ㆍ여성ㆍ청년농의 안정적 소비 판로, 기후 위기 대응과 식량주권 등
우리의 농업ㆍ농촌을 지켜가는 공동체 활동에 어떠한 역할을 만들어 가야할지 깊은 고민과 꼼꼼한 실행계획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