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기본소득과
자립과 공생의 순환경제
(https://bit.ly/3aHZrpG)

진흥원
가족 여러분
실로 오랜만입니다.

77일 만에
일천독을 보냅니다.

지난 2월,
급식본부 직원들
공무직 전환이 안돼
일천독을 중단했습니다.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급진적 도약이 쉽지 않았습니다. 미안한 마음 여전합니다.

현재 처지에서 최선의 선택과 결론을 도출해내야겠습니다.
3년 계약이지만, 그 안에 해낼 수 있는 일은 무궁합니다.

협심과 협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시다.

새 가족들이 많아졌습니다.
낯선 일 앞에선 소소한 손길과 미소를 나누는 일로도 큰 격려가 됩니다.

뜨겁게 안아주시고 자상하고 다정하게 환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장기간 자리를 비웁니다. 국외 공무 출장입니다.

코로나 이후, 경기도 차원 최초의 국외 출장입니다.

중요한 일입니다.

코로나 뚫고 사명감 갖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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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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