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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협 호남권친환경종합물류센터, 수도권 판로개척 ‘성과’
글쓴이 한국영농신문 작성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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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호남권친환경종합물류센터, 수도권 판로개척 ‘성과’‘경기도 학교급식’ 출하…콜드체인·안전성 검사 거친 맞춤형 농산물 공급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농협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센터장 허훈)가 전남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경기도 학교급식 현장에 공급하며 수도권 판로 개척의 결실을 맺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는 지난 5월 7일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의 경기도 학교급식 첫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물류센터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경기도 학교급식 맞춤형으로 공급되는 주요 품목은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안산 친환경 바나나를 비롯해 양파, 감자 등 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이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는 호남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전용 물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신선도를 완벽하게 유지하는 선진 콜드체인(저온유통망)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자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집행하여 학교급식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을 원스톱(One-Stop)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날 열린 첫 출하식에는 이광일 전남농협본부장을 비롯해 신광섭 남평농협 조합장, 정회영 나주 산포농협 조합장 등 지역 농협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의 수도권 진출을 축하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수도권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쾌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우수한 제철 친환경농산물의 판로를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농가 실익 증진에 기여하고, 전남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