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메가쇼’에서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G마크는 소비자단체가 생산 현장을 사전 점검하고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경기도 대표 농식품 인증 브랜드다.
이번 홍보부스는 도내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G마크 인증 제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음·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G마크 인증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식품 소비 시장에서는 원산지와 안전성, 생산 이력 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지방자치단체 인증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로컬푸드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역 농산물 브랜드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또한 지역 인증제도는 단순 품질 인증을 넘어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소비자 신뢰 유지가 핵심인 만큼 인증 이후 사후관리와 안전성 검증 체계 강화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G마크 인증 제품에 대해 인증 이후에도 불시 현장점검과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