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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보 농업인도 현장 투입 가능”…경기도 실습교육 강화
글쓴이 더페어뉴스 작성일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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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업인도 현장 투입 가능”…경기도 실습교육 강화

교육 현장 / 사진=경기도
교육 현장 / 사진=경기도

[더페어] 임세희 기자 = 경기도가 신규 영농 인력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딸기와 포도 재배를 중심으로 한 실습형 전문 교육에 나선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농작업 경험과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9일과 21일 이틀간 농작업 경험이 부족한 신규 영농작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인력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일에는 포천 소재 ‘딸기힐링팜’에서 스마트팜 운영 사례와 ICT 기반 농업기술, 시설 환경 제어 기술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딸기 수확과 육묘, 정식 작업 등 실제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실습도 함께 이뤄진다.

21일에는 화성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포도 재배 교육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농장 운영 방식과 농작업 환경, 농기계 안전사용법, 과수 재배 기초 등을 배우고 이후 포도 순따기와 바닥재 깔기 등 실습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회차별 14명씩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맡아 추진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농촌 일자리 연계 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업 분야 단기 일자리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외국인 계절근로제 관련 교육 및 현장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인력의 현장 적응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