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강남대·경희대·인하대 학생 93명 참여
청년과 농촌 잇는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 추진
청년과 농촌 잇는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 추진

매일일보 = 강재규 기자 | 청년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농촌일손돕기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7월 4일까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4개 대학과 연계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성균관대 13명, 강남대 27명, 경희대 27명, 인하대 26명 등 93명은 경기도친환경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도내 친환경 농가에서 농산물 수확과 선별 작업, 영농환경 정비 등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원활한 활동 운영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 장갑·조끼·모자 등 작업 물품 및 다과 제공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일손돕기는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과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