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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농수산 플랫폼 기관
언론보도
| 제목 | 24시간 소통으로 키운 마켓경기 경쟁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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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경인일보 | 작성일 | 202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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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마켓경기’는 우수한 경기도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운영된 지 7년 가까이 됐다. 화성 수향미, 남양주 먹골배, 성남 모란시장의 참기름 등 도내 곳곳에서 생산되는 좋은 먹거리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지난 9월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을 정도였는데, 그만큼 마켓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크다는 점을 방증한다. 네이버는 매출 실적뿐 아니라 소비자 응대, 배송, 상품 관리, 구매 만족도 등 판매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등급을 매긴다. 도농수산진흥원에 따르면 마켓경기는 지난 9월 매출이 3억3천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모든 평가 항목에서 98점 이상을 받았다. 마켓경기를 도 로컬푸드의 대표 플랫폼으로 키워낸 것은 도농수산진흥원의 힘이다. 업무를 총괄하는 오윤경 도농수산진흥원 농수산마케팅부장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성과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켓경기는 2024년 43억원에서 지난해 105억원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등 꾸준히 성장해 왔는데, 이는 신규 입점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응대에 주력해온 점과 무관치 않다. 오 부장은 “농·축·수산물 판매 특성상 마켓경기는 배송 일정이나 상품 품질 등에 대한 문의 비중이 높다. 한정된 인력으로 빠르고 일관되게 응대하기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했고 올 5월엔 네이버 톡톡 AI FAQ와 자동응답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토록 했다. 그 덕분에 평균 응답 시간이 20분에서 4분 이내로 줄어 약 5배 빨라지기도 했다. 이런 점에 힘입어 재구매율도 8%p 올랐고, 지난해 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실행상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9월까지 무려 8차례 기획전을 운영하고,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팜투어를 두 차례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점도 마켓경기가 호응을 받아온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오 부장 설명이다. 오 부장은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것은 마켓경기와 입점 업체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소비자와 입점 농가 모두에 감사드린다”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라는 점을 객관적으로 확인받았다는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도내 농·어업인들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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