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경기= 김형천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일 입사연수 5년 미만, 7급 이하의 직원들 8명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3기’의 발대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직급과 부서를 넘어 MZ세대의 젊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협의체로, 2023년 주니어보드 1기가 출범한 이후 올해로 3기를 맞이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원장과 주니어보드가 함께하는 Q&A 시간을 마련해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조직문화와 소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주니어보드는 △ 조직문화 개선 △ 일하는 방식 혁신 △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 개선 △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조직의 미래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도전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주니어보드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