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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1124) 못난이 농산물의 재탄생
글쓴이 김완식 농촌활력부 부장 작성일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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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농산물의 재탄생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필()환경시대에 접어들면서

못난이 농산물 소비방안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못난이 농산물은 맛과 신선도는 우수하지만

품위가 선별기준에 맞지 않아 시장에 내놓지 못한 상품을 말합니다.

 

시장에 내놓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은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되기 일쑤입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식량 생산, 유통, 소비 과정에서

남고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연간 13억 톤에 달합니다.

전 세계 음식 생산량의 1/3에 해당되는 양입니다.

버려진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으로 꼽힙니다.

 

진흥원은 이미 필()환경시대에 학교급식에서 반품 회송되는

친환경농산물을 물류지원부에서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나아가서는 못난이농산물 온라인판매업체와 협업하여

식자재 새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은 필()환경시대 속에서 새로운 움직임에

한발 다가서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은 자연 친화적이고 사람에게도 좋은 방법으로

재배하는 과정에서 생긴 자연스러운 흔적인 경우가 많아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판매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정기구독 서비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못난이 농산물의 구매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온라인 설문조사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의 60.5%가 구매경험이 있고

재구매 의사도 95.5%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버려지는 농산물을 살리기 위하여 버려지는 식자재로

새로운 식품을 만드는 식자재 새활용 또는 푸드 리퍼브와 같은 노력은

()환경시대 속에서 주목받는 흐름인 것입니다.

 

더불어 시장의 상품기준인 크기나 모양보다

맛과 신선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준으로 선택하는 소비문화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더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소비문화가 자리 잡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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