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출범과 정명(正名)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열었던 2021년도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우리 직원들도 열한 달 동안 쉼 없이 달려왔고,
이제 한 달을 남긴 채 한 해 농사를 거의 다 지었습니다.

지원부서와 농업지원부, 농촌활력부, 친환경농업부, G마크인증팀, 급식지원부, 물류운영부
각 사업부서가 함께 힘을 모아
귀농귀촌 상담지원, 귀농 후 유통판로 구축, 친환경 농업 지원, 공공급식 지원 등
진흥원의 사업을 좀 더 발전시켜서
남은 기간에도 경기도 농어민들의 곁을 지키는 가슴 뜨거운 손발이 되어야겠습니다.
 

예전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을 역임하셨던 분이 보내주신
칼럼 중 인상 깊은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 농사는 아무나 짓나? - 문제열 국립한경대학교 연구교수
▶ https://bit.ly/31sT3RI